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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불교신문]통도사 마산 포교당 정법사, 수계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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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1-02-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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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마산 포교당 정법사, 수계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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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마산 포교당 정법사가 2월 6일 저녁 만불전에서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수계법회에 동참한 불자들은 정법사 주지 도문스님을 전계사로 , 부주지 송정스님의 인례에 따라 삼귀의와 오계를 수지하고 변치 않는 부처님의 제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법회는 개식(開式), 거향찬(擧香讚), 대비주(大悲呪), 청성(請聲), 청사(請師), 개도(開導), 삼귀의(三歸依), 오계(五戒), 참회(懺悔), 연비(燃臂), 삼귀의(三歸依), 오계(五戒) 선계상(宣戒相), 발원(發願), 회향(廻向), 계첩 수여, 회향게(廻向偈)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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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계사 도문스님은 "계라는 것은 도덕적 행위, 경건한 생활, 좋은 습관, 좋은 버릇을 의미한다."며, "계는 착한 일을 하고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기본이 되며, 장차 부처님이 되는 근본"이라고 설했다. 스님은 또 "계는 삶과 죽음의 기나긴 밤을 밝히는 등불과 같고 고통의 바라를 건너는 배와 같으며, 먼 길 떠나는 나그네에게는 양식과 같은며, 병든이에게는 좋은 약이 된다"며 "오늘 수계법회에서 받은 계를 잘 받아 지녀 깨어 있음이 막히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설했다.


수계법회에 참석한 불자들은 불살생(不殺生), 불투도(不偸盜), 불사음(不邪婬), 불망어(不妄語), 불음주(不飮酒) 오계(五戒)를 잘 받아 지키겠다는 다짐과 함께 한량없는 옛적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몸과 마음으로 지은 죄를 참회 했다.

이어 연비의식을 통해 찰나의 순간에 지극한 참회의 마음으로 지금까지 지은 모든 죄가 마른풀이 불에 타 사라지듯 소멸되고 순결한 마음으로 삼보님께 귀의하고 불퇴전의 불자가 될 것을 서원했다.

이날 법회에 참석한 안미옥 정법사 신도회장은 “수계법회를 통해 삼귀의와 오계를 수지한 불자님들이 바른 신행생활로 정법사의 자랑스런 불자로서 거듭나길 바란다”며, “수계법회를 이끌어 주신 주지 도문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인사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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