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컨덴츠 시작

말사소식

통도사 말사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출처=불교신문] 창녕 청련사 중창 대작불사 회향법회 봉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494회 작성일 21-11-02 09:40

본문

창녕 청련사 중창 대작불사 회향법회 봉행


d2321f3d09fe2c5c2145c10708e12630_1635810978_2297.jpg

조계종 제15교구 말사인 창녕 청련사가 14년 간의 중창대작불사를 회향하는 뜻깊은 법석을 10월 31일 마련했다.

경남 창녕의 청련사가 14년간의 중창 대작불사를 회향하는 법석을 10월 31일 마련했다. 

이날 법회는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 현문스님을 비롯해 조계종 해외특별교구장 정우스님과 통도사 본·말사 스님들, 한정우 창녕군수, 주호영, 조해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1부 법요식과 진성, 김용림, 한혜진, 박진도, 서지오, 박구윤 등이 무대를 꾸민 2부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청련사 불사를 함께하며 지켜본 이판암 신도회장은 불사 초기 진입도로부터 시작해 보유문화재 등록과 개금불사, 전각 증축, 극락전 해제보수, 요사채 건립, 방재시스템 구축, 둘레길 정비에 이르기까지 계속된 수많은 불사 내용들을 경과보고했다.

이어 청련사 주지 무영스님은 "지난 14년 동안 어려운 일은 이겨내고 기쁜 일은 함께 나누며 진행해온 대작불사를 회향하게 되니 도량의 풀 한 포기, 기왓장 한 장까지도 남다른 느낌이 든다"며 "처음 청련사에 왔을때 노후된 도량이 마음에 걸려 부처님을 여법하게 모시고 신도님들이 신심으로 기도할 수 있는 도량으로 조성하기 위해 불사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회향을 맞게 되니 불사에 도움을 주신 여러 스님들과 신도님들 그리고 지역의 기관장님들께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스님은 이어 "도량의 외형적인 불사를 마쳤으니 이제 청련사의 역사와 전통을 드높이고 전법의 장을 열어가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d2321f3d09fe2c5c2145c10708e12630_1635810978_6721.jpg

청련사 주지 무영스님은 14년간의 중창불사를 마치며 도량 곳곳에 배어있는 불사의 기억을 떠올리며 감격스러운 회향인사를 대중에게 전했다. 


d2321f3d09fe2c5c2145c10708e12630_1635810979_4859.jpg

법석을 증명하기 위해 참석한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 현문스님은 "청련사를 외호 하고 있는 푸르고 울창한 나무와 눈부신 햇살의 화장찰해는 오늘의 회향 법석을 찬탄하는 불보살의 가호라 생각 한다"면서 청련사 주지 무영스님과 대중들의 공덕을 치하했다.
d2321f3d09fe2c5c2145c10708e12630_1635810979_8922.jpg
청련사 주지 무영스님의 은사이자 조계종 해외특별교구장 정우스님은 "불사의 회향을 맞은 청련사는 이제 복되고 풍성한 부처님의 도량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며 불사를 마친 청련사에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법석을 증명하기 위해 참석한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 현문스님은 "청련사를 외호하고 있는 푸르고 울창한 나무와 눈부신 햇살의 화장찰해는 오늘의 회향 법석을 찬탄하는 불보살의 가호라 생각한다"면서 "지난 14년이라는 시간 동안 부처님의 적멸보궁을 장엄하겠다는 일념으로 대작불사에 매진해온 주지 무영스님과 사부대중을 비롯해 일심으로 함께한 한정우 군수님 등 지역 기관장들께도 찬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법문했다. 

조계종 해외특별교구장 정우스님은  "청련사가 가난하고 배고픈 시절, 산림이 훼손돼 벌거숭이 산이었을 때도 주지 무영스님과 대중은 산림을 지키고 살림살이를 잘 가꾸고 있다는 마음을 가졌는데, 불사의 회향을 맞은 청련사에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 입장은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만 가능하도록 통제하고 산문 입구부터 방명 등록과 발열체크 등 철저한 방역수칙에 기초해 진행됐다.

d2321f3d09fe2c5c2145c10708e12630_1635810981_4992.jpg

극락전 부처님전에 육법공양을 올리고 있는 모습

d2321f3d09fe2c5c2145c10708e12630_1635810982_166.png

법회에서는 불사의 공덕을 차하하는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도 가졌다.

d2321f3d09fe2c5c2145c10708e12630_1635810983_2879.png

한정우 창녕군수의 축사
d2321f3d09fe2c5c2145c10708e12630_1635813539_1226.jpg
국회 장각회 명예회장 주호영 의원의 축사

d2321f3d09fe2c5c2145c10708e12630_1635810985_2078.jpg

창녕 지역 조해진 국회의원도 청련사의 불사 회향을 축하했다.

d2321f3d09fe2c5c2145c10708e12630_1635810986_107.png

1부 법회 뒤에는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출처 = 불교신문 이천운경남지사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텔레그램 보내기
  • 텀블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