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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불교신문] 통도사 김해포교당 바라밀선원 3000일 기도 회향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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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254회 작성일 22-01-0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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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김해포교당 바라밀선원 3000일 기도 회향법회 


교육불사 원력으로 3000일 기도 회향
김해지역 엘리트 불자 양성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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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3000일 관음기도 회향 법회를 봉행한 통도사 김해포교당 바라밀선원.


통도사 포교당 김해 바라밀선원(주지 인해스님)이 3000일 관음기도 회향 법회를 1월1일 새해 첫날 봉행했다.

이날 법회는 바라밀선원은 주지 인해스님이 교육불사의 원력으로 도심포교당을 개원 하면서 2013년 4월10일 첫 1000일 기도를 시작해 2차와 3차 1000일 기도를 모두 회향했다는 마침의 의미를 담았다. 

회향일을 맞아 인해스님은 “전법사들을 비롯해 신도회와 대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도의 공덕을 일체법계에 회향한다”고 인사했다. 또한 “3000일 기도를 진행하는 8년 8개월 동안 현대에 맞는 전법 포교를 펼쳐야겠다는 원력을 대중과 함께했다”면서 “새해부터는 선원에 공부하는 스님들이 상주하고 스님들의 공부를 지원할 예정이며, 라오스와 네팔, 캄보디아에 기술학교를 설립하는 불사도 진행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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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일 기도 회향일을 맞아 바라밀선원 주지 인해스님이 소회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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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밀선원 조실 지안스님은 회향법문에서 "공덕의 근간이 되는 신심을 바탕으로 정행을 실천하는 불자가 돼달라"고 설했다.


바라밀선원 조실 지안스님은 회향 법문에서 “3000일 기도 회향법회를 함께하는 인연 공덕으로 부처님의 가피가 전해지고, 앞으로 살아갈 남은 세월의 선근 종자가 되는 거룩한 인연”이라고 치하했다. 스님은 이어 “아침에 해가 뜰 때 높은 봉우리를 먼저 비추듯 복이 올 때는 신심이 높은 사람에게 먼저 오는 법”이라면서 “1000일 기도라는 것은 신심이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설했다. 지안스님은 이어 “1000일기도를 3번 회향한 인연을 내 법의 재산으로 삼아 정행을 실천하는 불자들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향법회에서는 바라밀선원 주지 인해스님이 3000일기도의 소회를 가사로 옮겨 곡을 붙힌 노래를 불러 3000일 기도를 회향의 의미를 대중과 함께했다. 바라밀선원은 지난 2020년 10월10일 도심전법포교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증축 불사를 시작해 종전 3층 규모의 건물을 5층, 500평 규모로 증축을 완료했다. 공양간과 같은 공간에 있던 1층 대웅보전은 3층으로 이전하고 관음전을 함께 조성했다. 4층에는 명상홀과 선원이 들어섰으며, 5층은 전통 기와지붕으로 삼성각을 조성했다.

한편 통도사 김해포교당 바라밀선원 주지 인해스님은 통도사 승가대학장으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바라밀선원이 김해지역을 대표하는 엘리트 불자의 산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교육불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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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염불원장 영산스님도 바라밀선원의 3000일 기도 회향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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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스님의 회향 법문을 경청하고 있는 신도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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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밀선원 주지 인해스님은 3000일 기도 회향의 소감을 노래로 만들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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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일 기도 회향의 정성과 노고를 표현한 인해스님의 노래를 들으며 신도들은 공감의 눈물을 흘렸다.


원본기사보기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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