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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불교신문] 영축총림 통도사 서운암, 봄맞이 꽃축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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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2-04-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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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총림 통도사 서운암, 봄맞이 꽃축제 풍성 


서운암 일대 100여 종의 들꽃 화장세계 장엄
꽃과 문학으로 소통하는 문화의 향연 펼쳐
성파 종정예하, "심전에 꽃을 심자" 격려 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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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암 꽃 축제'가 장경각에서 앞마당에서 열렸다



영축총림 통도사 서운암(감원 서송스님)이 부처님오신날과 생명의 계절 봄을 맞이하여 서운암 꽃축제를 마련하고 꽃과 문학으로 대중과 교감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4월23일 서운암 장경각에서 거행된 서운암 꽃축제는 성파 종정예하와 통도사 주지 현문스님, 산중의 스님들과 문인, 작가를 비롯한 축제 관계자, 관객들이 자리를 메운 가운데 제 20회 서운암 들꽃축제와 제 12회 전국문학인 꽃축제, 제 10회 한국꽃문학상, 제 4회 전국문학인 및 시민백일장 등 풍성한 문화의 향연을 선보였다.

해마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개최되는 서운암 들꽃축제는 사람과 자연의 어우러짐을 통한 힐링도 수행이 될 수 있다는 성파 종정예하의 원력으로 지난 2002년 서운암 일대에 100만여㎡의 규모의 들꽃 군락지가 조성되면 시작됐다.

할미꽃, 금낭화, 벌개미취, 참나리, 하늘매발톱 등 100여종이 넘는 다양한 들꽃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서운암 들꽃축제는 해가 갈수록 명성과 규모가 더해지며 꽃과 자연,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는 풍성한 문화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의 행사는 1부 개막식과 제10회 한국꽃문학상 시상식, 2부 물소리시극단의 시낭송 및 노래 공연 ‘만해 한용운 시인과 통도사’ 3부 백일장, 사진촬영 4부 제 4회 전국문학인 꽃축제 기념 백일장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성파 종정예하는 “봄에 화풍이 불어 대지에 꽃을 수 놓듯 우리의 마음 밭인 심전에 시와 문학의 꽃을 심기를 바란다”고 설하고 “서운암 꽃축제를 통해 꽃과 문학으로 장엄한 마음속 화장세계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는 격려의 법어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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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파 종정예하는 "봄에 화풍이 불어 대지에 꽃을 수 놓듯 우리의 마음 밭인 심전에 시와 문학의 꽃을 심기를 바란다"고 설하고 "서운암 꽃축제를 통해 꽃과 문학으로 장엄한 마음속 화장세계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는 격려의 법어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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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주지 현문스님은 "들꽃축제와 문학인 꽃축제를 12회째 주관하시며 오늘날 서운암 꽃축제의 단초를 놓아주신 종정예하게서는 이곳 서운암에서 60여 년간 산중을 지키며 산중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후학들에게 보여주셨다"면서"우리들도 스님의 뜻을 받들어서 통도사를 잘 지키고 발전시켜 가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통도사 주지 현문스님은 ”꽃축제 기간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서운암은 그대로가 화장찰해“라고 표현하고 ”들꽃축제와 문학인 꽃축제를 주관하시며 서운암 꽃축제의 단초를 놓아주신 종정예하께서는 이곳 서운암에서 60여 년간 산중을 지키며 산중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후학들에게 보여주셨다“면서 ”우리들도 스님의 뜻을 받들어서 통도사를 잘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시상식이 진행된 제10회 한국꽃문학상 대상은 김종철 작가의 ‘낙엽의 꽃말’이 수상했다. 이밖에 수장작으로는 고영환 ‘하얀 풍란’, 고정식 ‘봄꽃 축제의 날’, 권나미 ‘연밭’, 박수화 ‘두메 찔레꽃’, 박순례 ‘한 다발의 싱그러움 내게로 오네-튤립’, 박영선 ‘모란꽃’, 박치명 ‘해바라기’, 심헌수 ‘금강계단에 피는 꽃’, 우명주 ‘님의 길’, 유담 ‘치자꽃’, 이춘희 ‘잔설 속에 핀 사프란’, 임소연 ‘감나무’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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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암 감원 서송스님이 문학인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

한편 서운암 장경각에서는 꽃축제와 함께 제2회 서운암 사진 전시회 및 중국 염성·상해 작가교류전'이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 김홍영 작가 외 16명, 중국 염성 조항산 작가 외 3명, 상해 동장군 작가 외 2명 등 24명의 작가들이 5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서운암 감원 서송스님은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가득한 출품작들을 감상하며 이곳 서운암에서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류전을 통해 우리나라 자연의 아름다움을 중국 염성과 상해에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통도사 서운암 장경각에서 다음 달 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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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시극단의 시낭송 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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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공연 '만해 한용운 시인과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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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서운암 사진 전시회 및 중국 염성, 상해 작가교류전을 축하 하기 위해 방문한 성파 종정예하와 작가들이 기념촬영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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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파 종정예하가 서운암 감원 서송스님의 안내를 받으며 사진전을 둘러 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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