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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BSNEWS]재즈 선율과 함께 온 산사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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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38회 작성일 19-08-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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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선율과 함께 온 산사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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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영상보기 :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9397 >


<앵커> 한풀 꺾인 무더위와 시원한 바람이 가을의 초입에 들어섰음을 알려주는데요.

가을 향기를 잔뜩 머금은 감미로운 재즈선율이 산사의 가을을 반겼습니다.

울산 BBS 박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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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의 공연이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열렸다.BBS

<리포트> 높고 파란 하늘과 흰 구름.

그 아래 자리한 쳔년고찰에서 재즈선율이 울려퍼집니다.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의 재즈공연이 세계문화유산 영축총림 통도사 야외무대에서 열렸습니다.


우리 국악리듬과 콜라보로 꾸며진 'Take 5'와 '쑥대머리', 그리고 재즈의 정석을 보여주는 'Volare', 'Yesterday'..


화려한 재즈선율과 어우러진 그녀의 매력적인 노랫소리는 가을 산사를 찾은 관객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았습니다.


[인서트]웅산/재즈보컬리스트 - "'내가 누군가를 만났다면 그 사람에게 따뜻함이 전해져야 한다. 그래야 만나는 것이다.'라는 (법정스님의) 글이 있는데요. 오늘 제가 여러분들과 개인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음악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생각해요"

계속된 앙코르에 1시간 넘게 이어진 재즈공연이 마무리되자,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와 환호성이 쏟아졌습니다.

[인서트]정영자/양산시 - "오늘 재즈를 (평소)접해보지 않은 걸 들으니깐 제 인생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고, 좀 고급지다,

 내 인생에서 고급진 걸 오늘 체험하지 않았나..다음에 이런 공연이 있으면 다시 한번 오고 싶고.. 통도사 좋아요."

국악인 박애리와 강허달림, 웅산까지.. 매달 통도사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특별공연은 오는 10월 개산대재를 맞아 미스트롯 송가인의 무대로 이어집니다.

가을 산사에서 펼쳐지는 감미로운 음악이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BBS뉴스 박상규입니다.   


박상규 기자  201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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