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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동아일보]주지 현문 스님 " 통도사는 6·25때 육군병원 분원… 국난극복 사례로 재조명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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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222회 작성일 20-08-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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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 현문 스님 " 통도사는 6·25때 육군병원 분원… 국난극복 사례로 재조명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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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육군병원 통도사 분원은 전쟁 중 자료 소실 등으로 공식적인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

지만 최근 긍정적인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국방부 대변인실은 4일 보낸 공문을 통해 “국

내와 미국에서 수집한 자료들을 검토하고, 국방부군사편찬연구소에서 추진하는 6·25전쟁

사 연구에 참고하도록 하겠다”는 내용을 보내왔다.

통도사 측은 육군병원 통도사 분원이 군과 사찰, 나아가 정부와 민간이 국난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한 소중한 사례로 재조명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주지 현문 스님은 “무슨 보상을

 받으려고 하는 게 아니다”라며 “군병원으로 사용돼 스님들이 절을 비우다시피 하며 희생했

고 사찰 훼손도 적지 않았는데 기록 자체가 없는 게 큰 문제”라고 말했다.

통도사는 국가 차원의 분원 인정이 확정되면 사찰을 찾는 이들이 이를 알 수 있도록 기념물을

 만들고, 내년 6·25전쟁 71주년을 앞두고 전쟁으로 희생된 영혼을 위로하는 수륙대재도 지낼 계획이다.

양산=김갑식 문화전문기자 dunanwor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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