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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TN] 영축환경위원회, 통도사 인근 대규모 석산 개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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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 20-10-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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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환경위원회, 통도사 인근 대규모 석산 개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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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총림 통도사 영축환경위원회가 영축산 인근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석산개발 현장을 방문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세계문화유산 영축총림 통도사 영축환경위원회는 오늘 양산시 상북면에 위치한 석계공원묘원 앞에서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통도사 인근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석산개발 사업과 관련해 수행환경 침해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자연파괴, 산사태 등의 피해를 염려하며 반대 입장을 명확히 표명했습니다.

영축환경위원회 위원장 성오스님은 “통도사 창건설화가 깃든 영축산 오룡골 일대는 환경부 지정 국토환경성 평가 1등급 지역인데 이곳에 대규모 채석단지가 들어선다면 자연환경이 파괴되는 일은 불보듯 뻔하고 한번 파괴된 자연을 다시 되살릴 수 없는 만큼, 국토의 온전한 보존을 위해서라도 20여년간 운영될 채석단지 개발은 절대 불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영축환경위원회 수석위원 세봉스님과 통도사 호법국장 천주스님, 부산환경연합 구자상 대표가 자리를 함께 했으며 영축환경위원회는 향후 채석단지 개발과 관련된 허가 절차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용만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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